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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액션스퀘어는 2일 네시삼십삼분(이하 4:33)과 신작 모바일 게임 '삼국 블레이드'의 단일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액션스퀘어는 4:33에게 '삼국 블레이드' 단일 타이틀에 대한 국내 및 글로벌 독점 판권을 정식 서비스로부터 3년간 보장한다. 단, 중국과 아프리카 지역은 이번 판권 계약에서 제외된다.
액션스퀘어의 신작 모바일 게임 '삼국 블레이드'는 시뮬레이션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지스타 2015의 4:33 부스에서 체험 버전이 동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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