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짜사나이'에서 이기우 이청아 커플이 애정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해병대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이기우는 연인 이청아와 입소 전 마지막 통화를 했다.
이청아는 이기우의 전화를 받자마자 "어떡하느냐"며 걱정을 했고, 이기우는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이에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그런데 걱정이 된다. 다치지 말고 몸 조심해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짜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1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