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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류수영, "왜 장가 못 갔냐"는 질문에 박하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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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류수영, "왜 장가 못 갔냐"는 질문에 박하선 말하며 식사하셨어요 류수영 박하선.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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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류수영이 연인인 배우 박하선을 언급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는 동료 배우 김수로와 요리연구가 임지호와 함께 충남 서천으로 여행을 떠난 배우 류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촌마을에서 재능 나눔에 나선 류수영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직접 미용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류수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왜 아직 장가를 못 갔냐. 애인은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류수영은 얼굴을 붉히며 연인 박하선을 언급했다. 류수영은 애인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는 어르신들에게 "박하선이다. 스물아홉 살이다"고 박하선을 홍보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호흡을 맞춘 후 1년 뒤에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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