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네트가 기존 이규현·강창귀 각자대표 체제에서 왕문경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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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10.30 15:11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네트가 기존 이규현·강창귀 각자대표 체제에서 왕문경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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