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뉴프라이드는 국내 여행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사업다각화 및 시너지 효과를 위하여 여행사 ,수입자동차 관련 국내법인 인수를 추진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인수 확정 여부 및 정부기관 등의 승인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30일 답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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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10.30 13:0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뉴프라이드는 국내 여행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사업다각화 및 시너지 효과를 위하여 여행사 ,수입자동차 관련 국내법인 인수를 추진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인수 확정 여부 및 정부기관 등의 승인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30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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