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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3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제10차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를 비롯한 하야시 모토오 일본 경제산업대신(왼쪽)과 중산 중국 국제무역협상대표(장관급)가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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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0.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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