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여수해양수산청·여수 광양 상의 등 8개 기관과 협의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는 29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월드마린센터에서 8개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광양항의 세계 10위 항만 도약’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도 주도로 지난 5월 첫 발족한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주요 논의 안건은 중국 닝보저우산항만공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 간 협의체 구성, 낙포부두 예비타당성 조사, 묘도준설토매립장 항만재개발사업, 광양항 동?서측 배수로 정비, 수입농산물 광양항 이용 방안 등 총 12개다.
이 가운데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중국 닝보저우산항만공사간 업무협약은 11월께 체결될 예정이며, 광양항 수입농수산물 수입항 추가 지정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계자 광양항 초청 이후 협의할 예정이다.
김병주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 9월 발족한 ‘해양항만 활력추진단’에서 제안된 주요 안건과 기관별 현안사항을 위주로 분기별 개최를 통해 광양항 현안 해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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