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도도맘' 김미나, 네티즌 69명 고소 "불륜 사실인 듯 단정지어"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도도맘' 김미나, 네티즌 69명 고소 "불륜 사실인 듯 단정지어" 도도맘 김미나. 사진=여성중앙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변호사 강용석과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도도맘' 김미나씨가 악플을 단 네티즌 69명을 고소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29일 김씨는 지난 8월 한 매체의 불륜 의혹 보도와 관련해 각종 악성 댓글을 단 혐의(명예훼손)로 네티즌 69명을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고소했다고 전해졌다.


김씨는 고소장을 통해 "네티즌들이 강용석과의 불륜관계를 사실로 단정짓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남경찰서와 마포경찰서 등 관할 지역 경찰서에 해당 사건을 이첩해 수사 중이다.


한편 김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얼굴을 공개하며 강용석과의 스캔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한데 반해, 강용석은 철저히 인터뷰를 거부하고 있어 대조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