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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톱모델 제네비브 모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네비브 모튼은 팬티 한장만 걸친 채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렸지만 살짝 드러나는 육감적인 볼륨과 뽀얀 피부색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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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9 08:53
수정2015.10.29 09:11
화보 속 제네비브 모튼은 팬티 한장만 걸친 채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렸지만 살짝 드러나는 육감적인 볼륨과 뽀얀 피부색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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