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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할리스커피가 사랑과 응원이 넘치는 11월을 앞두고 과자 대신 초콜릿 스틱으로 만든 ‘수제 빼빼로’ 5종을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수제 빼빼로’ 5종은 ▲카라멜 초콜릿 스틱 ▲허니 초콜릿 스틱 ▲스트로베리 초콜릿 스틱 ▲초코 마카롱 초콜릿 스틱 ▲스트로베리 마카롱 초콜릿 스틱으로 벨기에산 리얼 다크초콜릿으로 만들어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특히 과자가 아닌 초콜릿 스틱에 알록달록 화려하고 이색적인 토핑을 추가해 기억에 남는 선물로의 특별함까지 더했다. 단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해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할리스커피 ‘수제 빼빼로’는 단품 2000원, 세트(5입·선물 포장 패키지 포함) 1만1000원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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