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은기자
입력2015.10.28 07:42
수정2015.10.28 07:43
속보[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 간담회에 참석해 "G2(미국·중국) 리스크를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서는 (반복해서 한 이야기지만) 구조개혁을 해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미래 성장 산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그것이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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