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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인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드레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델은 은은하게 빛나는 실크 소재의 절개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각선미를 다 드러낸 앞트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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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7 10:08
수정2015.10.27 12:33
사진 속 모델은 은은하게 빛나는 실크 소재의 절개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각선미를 다 드러낸 앞트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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