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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28일 오후 2시 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유종필 관악구청장 초청 강연을 연다. 이 강연은 제22회 세상을 바꾸는 젊은 리더 연속강연의 일환이다.
유 구청장은 이날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평소 자신을 ‘유별나다’고 소개하는 유 구청장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시각으로 혁신적인 구정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구청장의 평소 지론은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자기만의 색깔이 중요하다”는 것. 이날 유 구청장은 자신의 다양한 경험에서 깨달은 행복 비법을 대중에게 알릴 계획이다.
강연 입장료는 없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후 1시 45분까지 강연장에 입장해야 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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