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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솔비, 가슴성형 부인…"루머일 뿐, 나는 원래 컸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무한도전' 솔비, 가슴성형 부인…"루머일 뿐, 나는 원래 컸다" 솔비.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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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솔비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가 가슴 성형을 부인한 사실이 화제다.

솔비는 과거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날 솔비는 "가슴 36, 허리 26, 엉덩이 37"이라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솔비에게 "가슴 성형 루머가 있다"고 말했다. 솔비는 "가슴 성형 루머는 나도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원래 (가슴이) 컸다"고 답했다.

한편 솔비는 24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바보 전쟁' 특집에 출연해 퀴즈대결에서 김구라를 이겨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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