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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24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강판된 두산 선발 장원준이 무실점으로 위기를 막은 이현승과 포옹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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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10.24 16:54
[마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24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강판된 두산 선발 장원준이 무실점으로 위기를 막은 이현승과 포옹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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