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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채아의 과거 맥심화보가 화제다.
화보 속 한채아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짧은 원피스가 보일 듯 말 듯 한 아찔함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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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3 13:07
수정2024.07.14 17:22
화보 속 한채아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짧은 원피스가 보일 듯 말 듯 한 아찔함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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