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차 고객과 임직원이 자동차 안의 동전을 모아 아이들을 돕는다.
이를 위해 현대차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시 종로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현대차 서비스사업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동전 모금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은 세계 어린이의 교육 및 보건 영양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유니세프 모금 활동인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비포서비스와 서비스센터에서 고객과 임직원이 거스름돈으로 받거나 잔돈으로 쓰기 위해 모아둔 차 안의 동전을 기부 받아 전세계 어린이들의 생존·보호·발달에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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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포서비스, 서비스센터, 원효로사옥 등 각 사업장에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하고 고객과 임직원들의 기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속 잠자고 있는 동전으로 어린 생명들을 구하는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고객과 더불어 '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회적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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