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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아이유가 23일 발표한 미니앨범 '스물셋'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한 가운데 과거 '설 귀경길 함께 하고 싶은 스타'로 아이유를 꼽았던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설 KBS쿨FM이 성인 남녀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귀성길 옆자리에 앉았으면 하는 유명인' 조사에서 아이유는 유재석에 이어 2위를 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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