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팅크웨어";$txt="";$size="510,99,0";$no="20151022113133142803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팅크웨어는 자사의 브랜드 '아이나비'가 '2015 올해의 브랜드대상' 블랙박스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나비는 블랙박스 부문이 생긴 이래로 꾸준히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아이나비 QXD950 View'는 영상 보정 솔루션 '슈퍼 나이트 비전'과 장시간 주차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타임 랩스'가 최초 탑재돼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야간화질에 대한 불만을 최소화한 '슈퍼 나이트 비전'은 번호판 식별이 어려운 야간 주차 환경에서도 새로운 ISP(이미지시그널프로세싱)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이전 제품 대비 최대 10배 향상된 밝기를 구현한다. 또한 블랙박스 저장 방식을 개선한 '타임랩스'를 선택한 경우 기존 녹화시간의 14배인 82시간까지 모든 상황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아이나비는 올해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XTM 더벙커'를 통해 신제품 공개 및 기능시연, 페스티벌 참여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 업계 최초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아이나비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스마트카 기술력으로 4년 연속 블랙박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2016년에도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으로 더욱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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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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