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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20일(현지시각) 가수 비욘세가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리는 타이달 X: 1020 콘서트 현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욘세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를 입고 섹시퀸다운 면모를 한껏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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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2 08:57
수정2024.07.14 17:12
비욘세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를 입고 섹시퀸다운 면모를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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