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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보이 모델 제시카 부르시아가가 과거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 부르시아가는 짙은 그린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푹 파인 가슴라인과 앞트임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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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1 14:20
수정2024.07.14 17:07
사진 속 제시카 부르시아가는 짙은 그린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푹 파인 가슴라인과 앞트임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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