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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가강사 이유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주는 밀착 운동복을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탱탱한 힙라인과 매끄러운 등에 새겨진 타투가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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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2 08:07
수정2015.10.22 09:29
사진 속 이유주는 밀착 운동복을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탱탱한 힙라인과 매끄러운 등에 새겨진 타투가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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