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이탈리아 호화 스포츠카 제조사 페라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공모가 52달러 대비 5.8% 상승한 55달러를 기록하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페라리는 60달러로 첫 거래를 시작했으며, 장중 60.97달러까지 뛰었다. 장을 마치고도 오후 4시 17분 현재(현시지간) 시간외거래에서 0.42% 상승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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