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후행복설계센터 운영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부터 다섯번째)이 21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노후행복설계센터 운영 업무협약식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노후행복설계센터는 평소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준비 1:1 상담과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홍경식 은퇴연급협회 대표이사, 김윤영 신용회복위원장,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 오순명 금감원 금융소비보호처장, 임 위원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재천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황영기 금투협 회장(왼쪽부터)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