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포 단수가 밤을 넘겨 이틀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압펌프 침수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단수는 내일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기도 김포시 8개 읍·면·동 주민들에게 수돗물 공급이 끊겨 이틀째 큰 불편을 빚고 있다.
이번 단수는 정수장 펌프 침수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 정수장 가압 펌프의 침수 원인을 찾지 못해 정상화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시는 단수된 지역에 20대의 자체 급수차량을 확보해 비상급수를 진행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펌프가 일부 수리 되면 펌프에 물을 담아서 송수를 하면서 원인을 2차적으로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고촌정수장 가압펌프 30대가 물에 잠기면서 이날 오후 4시께부터 통진읍과 양촌읍 등 5개 읍·면과 구래동 등 3개 동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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