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아로직은 출자법인 비케이이엔티의 파산선고로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출자금은 54억5315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18.1%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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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5.10.19 17:17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아로직은 출자법인 비케이이엔티의 파산선고로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출자금은 54억5315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18.1%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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