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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장윤주가 패션위크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개그맨 김국진, 배우 임지연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6 S/S 패션위크 현장이 공개됐다.
패션위크에 참석한 장윤주는 백스테이지에서 "친정에 온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모델 한혜진은 "패션이란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밥줄"이라고 센스 있는 답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타들은 다음 시즌 트렌드에 대해 화이트, 마카롱 컬러, 시스루, 스트라이프 등을 꼽았다.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방송인 김나영은 "복고가 계속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는 19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 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신혼집을 최초 공개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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