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과의 대규모 투자 결정 보도와 관련 "제주시에 3~4개의 사업예비후보지를 선정해 사업 타당성 검토와 가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며 "금성그룹과는 SPC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세부 의견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가 진행 사항이 발생할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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