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정은채가 화보를 통해 고혹미를 뽐냈다.
정은채는 15일 패션 매거진 '스타일 조선' 9월호 특별판을 통해 명품 브랜드 샤넬과 함께한 주얼리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정은채는 특유의 세련되고 단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중세시대의 여왕을 연상하게 하는 우아한 포즈로 럭셔리한 의상과 다양한 하이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
한편 정은채는 영화 '더 킹'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 이다. '더 킹'은 조인성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이기도 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