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4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목동야구장. 넥센이 두산에 11-9로 지면서 넥센의 목동 홈구장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넥센은 내년, 2016년 시즌부터 고척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목동야구장은 아마 전용야구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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