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1,3루에서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넥센 스나이더의 2루수 앞 땅볼 때 1루주자 김민성을 포스아웃시켰으나 1루로는 던지지 못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10.14 19:42
[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1,3루에서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넥센 스나이더의 2루수 앞 땅볼 때 1루주자 김민성을 포스아웃시켰으나 1루로는 던지지 못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