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마트는 지난 9월 1조845억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10.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9월 총 매출액은 1조2419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1.2% 늘었으며, 할인점 1조754억원, 온라인 567억원, 트레이더스 939억원, 기타 158억원 등을 기록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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