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보성 벌교 꼬막 종묘배양장 진입도로 준공식이 14일 오후 보성군 벌교읍 장암리 대룡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해 이용부 보성군수 등 참석자들이 준공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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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10.14 16:4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보성 벌교 꼬막 종묘배양장 진입도로 준공식이 14일 오후 보성군 벌교읍 장암리 대룡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해 이용부 보성군수 등 참석자들이 준공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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