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둔 엑시콘 공모주 청약에 181억원 상당의 자금이 몰렸다.
상장 주관사 IBK투자증권은 14일 엑시콘에 대한 일반 청약 결과, 배정 주식 수 40만주에 362만1710주가 몰려 경쟁률 9.0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건수는 660건이었다. 청약 증거금은 181억855만원이 유입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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