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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의 신흥강호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지동원이 천금같은 선제 헤딩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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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10.13 20:40
[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의 신흥강호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지동원이 천금같은 선제 헤딩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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