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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 그룹 ‘트와이스’가 12일 티저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오는 20일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신인 걸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20일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쇼케이스 ‘OOH-AHH, TWICE’를 통해 팬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트와이스’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선발된 멤버 9인(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데뷔곡 ‘OH-AHH하게(우아하게)’를 포함하여 ‘식스틴’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미쳤나봐’와 ‘다시 해줘’의 무대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쇼케이스 참가 신청은 삼성전자 뮤직 서비스 ‘MILK(밀크)’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첫 번째 앨범 ‘THE STORY BEGINS’를 발표하고 전격 데뷔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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