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현대카드";$txt="";$size="300,391,0";$no="20151013092323542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현대카드는 다음달 27일 오후 8시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Curated 엘튼 존'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카드 Curated는 잠재력이 큰 신예나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거장,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가진 아티스트를 선별해 언더스테이지 무대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카드는 이번 현대카드 Curated 주인공으로 엘튼 존을 선정했다. 엘튼 존은 5번의 그래미상을 포함, 브릿어워드, 토니상, 오스카상 등 수많은 음악·예술 부분 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80여개국에서 3500회 이상 공연을 열고 전 세계 2억50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형 공연장이 아닌 500명만 참석이 가능한 소극장 규모의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거장의 음악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엘튼 존은 이번 공연에서 'Goodbye Yellow Brick Road', 'Candle In The Wind' 등 자신의 곡에 맞춰 공연장 언더스테이지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카드 Curated 엘튼 존은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티켓 가격은 20만 원이다. 티켓은 15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VAT 포함, 1인 4매 한정)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홈페이지(http://understage.hyundaicard.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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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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