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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인 코트니 스터든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상의 탈의한 채 파인애플로 G컵 볼륨을 가려 코믹하면서도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파인애플 사이로 드러나는 뽀얀 속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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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13 08:44
수정2015.10.13 09:17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상의 탈의한 채 파인애플로 G컵 볼륨을 가려 코믹하면서도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파인애플 사이로 드러나는 뽀얀 속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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