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만도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대성전기공업 인수검토 보도설에 대해 "대성전기공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5.10.12 09:08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만도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대성전기공업 인수검토 보도설에 대해 "대성전기공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