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한도전' 바보 어벤저스, 역대급 맞춤법 선보인 광희…초대박 폭소 유발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무한도전' 바보 어벤저스, 역대급 맞춤법 선보인 광희…초대박 폭소 유발 무한도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광희가 역대급 맞춤법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는 연예계에 숨겨진 바보 이미지의 주변인들을 제보 받아 '바보 어벤져스' 팀을 결성해 그들의 매력을 증명하는 것.


이날 무한도전의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와 황광희는 '바보 어벤져스' 후보인 방송인 홍진경을 만나 '바보' 검증을 위한 받아쓰기 시험을 실시했다.

유재석은 받아쓰기 문제로 황광희와 홍진경에 "하하야! 예고 몰카 하기 전에 '귀띔'좀 해줘라"를 불렀고, 황광희와 홍진경은 '귀띔'에서 애를 먹었다.


이에 홍진경은 '귓뜸'이라는 오답을 작성했고 황광희는 '귀뜸'에 히읗 받침을 넣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발음을 답으로 제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홍진경과 황광희는 각각 뇌가 순수한 여자와 남자를 뜻하는 '뇌순녀' '뇌순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