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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성난 변호사'가 순조롭게 출발했다.
8일 개봉한 '성난 변호사'는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 예매율 22.8%로 1위를 기록했다.
이선균, 김고은 주연의 '성난 변호사'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의 승소를 앞둔 순간 어이없게 패한 에이스 변호사의 반격을 그린 작품이다.
같은 날 개봉한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마션'은 예매율 20.3%로 2위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3위에는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코믹범죄추리극 '탐정 : 더비기닝', 4위에는 나이 많은 인턴을 소재로 한 공감코미디 '인턴'이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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