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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9일 한글날을 맞아 전국 15개 점포에서 우리말로 디자인된 '이건만 디자이너 머그컵(2P)'을 현대백화점카드로 2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증정한다.
이건만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이 머그컵은 ㄱ부터ㅎ이 점점 진해지며 컵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디자인된 한글 모티브 머그컵이다. 9일부터 점별로 한정수량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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