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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600억원 규모 역대 최대 골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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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600억원 규모 역대 최대 골프박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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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11개 점포와 세텍에서 진행
미즈노, 나이키 골프 등 40여 개 브랜드 참여, 의류 50~80%, 용품 30~70% 할인 판매
‘세텍’ 출장 판매 동시 전개, 300억 규모의 골프용품 최대 70% 할인 판매, ‘혼마’도 20~30%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백화점이 8일부터 11일까지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부산본점 등 11개 점포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의 ‘세텍(SETEC)’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00억원 물량의 ‘골프박람회’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아시아 최초로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골프인들의 축제인 ‘프레지던츠컵’ 개최를 기념해,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예스런던’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출범해 2년마다 열리는 미국 팀과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전이다.

올해 국내 골프 시장은 정부의 골프 활성화 이슈를 시작으로 프레지던츠컵 개최까지 저변이 확대되고 있으며, 다가오는 2016년 하계올림픽에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앞으로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의 골프 상품군은 2010년 이후 신장세가 주춤해 2011년부터 매년 한 자리 수 신장에 그쳤으나 올해 다시 활기를 띠면서 1~9월 기준으로 16.8%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10월 들어서는 프레지던츠컵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에 힘입어 35% 이상 고신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역대 최대 규모의 물량을 준비해 올해 마지막으로 대규모 골프박람회를 연다. 본점, 잠실점 등 11개 점포에서 300억 원 규모의 ‘골프박람회’를 진행한다.


나이키 골프, 아디다스 골프, 핑 등 총 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의류는 50~80%, 용품은 30~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테일러메이드’ SLDR S 드라이버 17만9000원, ‘미즈노’ JPX E3 단조 아이언 88만원, ‘야마하’ 인프레스 드라이버 33만원, ‘나이키 골프’ 티셔츠 3만9000원, ‘아디다스 골프’ 아디제로 골프화 10만9000원이다. 대표 상품은 점포에 따라 상이하다. 또한, ‘프레지던츠컵’을 기념해 점포별로 공식 상품 존을 별도로 운영하고, 공식 티셔츠 7만9000원, 모자 2만 8,000원, 골프공 세트(6구) 4만원에 판매한다.


본점, 잠실점 등 6개 점포에서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마진을 남기지 않고 그만큼 가격을 낮춘 노마진 상품도 10개 품목, 3억원 물량 선보인다. ‘캘러웨이’ 드라이버 20만원, ‘테일러메이드’ 캐디백세트 22만원이다. 또한, 본점에서는 ‘다이와’ ON·OFF 시타 드라이버 29만원(100개한), ‘다이와’ G·Ⅲ 시타 드라이버 38만원(100개한) 등 시타 골프채를 할인 판매하고, ‘혼마’의 드라이버, 아이언 등을 20~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점포 행사와 함께 출장 판매도 동시에 전개된다. 약 1650m2(500평) 규모의 ‘세텍’ 제2전시관에서는 용품 21개, 의류 13개 총 34개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골프박람회’가 열린다.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다이와, 혼마, 마루망 등이 참여해 드라이버, 아이언세트, 골프화 등 클럽과 용품을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고, 캘러웨이, 휠라골프 등 골프웨어 브랜드에서는 이월상품을 50~80% 할인 판매한다.


특히, 골프클럽과 용품 물량만 300억원 규모로 단일 골프 행사 사상 최대 규모로 전개된다.대표 상품은 ‘미즈노’ 650 드라이버 19만원, ‘캘러웨이’ 솔레어 여성용 풀세트 115만원이다. 이 외에도 김영주, 팬텀 등 중저가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참여해 골프 티셔츠 1만9000원, 바지 2만9000원, 니트 3만9000원 등 균일가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행사를 기념해 전 점에서는 사은 행사로 골프 상품군에서 30만·60만·100만·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브랜드에 따라 구매 금액대별로 모자, 양말 등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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