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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이컷은 5일 오전 지난 2일 발간된 하이컷 159호에 실린 유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라는 운동을 즐기는 피트니스 콘셉트로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라의 보정을 하지 않은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유라는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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