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육룡이 나르샤' 오늘 첫방, 배우들이 모두 탐낸 캐릭터는?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육룡이 나르샤' 오늘 첫방, 배우들이 모두 탐낸 캐릭터는? 육룡이나르샤 변요한 / 사진=SBS 육룡이나르샤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오늘(5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배우 변요한이 극중 맡은 역할이 관심 받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변요한은 삼한 제일검 땅새(이방지) 역으로 출연한다.


앞서 지난 달 30일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김명민, 신세경, 유아인, 윤균상, 천호진 등 출연 배우들은 땅새를 '탐나는 캐릭터' 1위로 꼽았다.

땅새는 정도전(김명민 분)을 호위하는 무사이자 고려 흥망과 조선 건국의 앞장 서는 인물이다.


변요한은 출연진 중 가장 먼저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캐릭터 예고에서 걸쭉한 판소리 내레이션으로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변요한이 드라마에서 액션과 깊은 내면 연기를 어떻게 소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 말 조선 건국을 위해 나선 정도전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을 그린 팩션 사극으로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