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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축구선수 이동국이 네 딸과 아들 대박이, 오남매와 함께 수영장을 방문했다.
이동국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체사진. 1남 4녀. 오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은 막내 대박이를 품에 안고 4명의 자녀와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아빤 슈퍼맨. 한여름 추억. 얼굴은 웃고. 몸은 힘들고"라는 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은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오남매와 함께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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