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현대페인트는 신축 진천공장의 신규설비 설치공사에 136억원을 투자한다고 2일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97.03% 규모, 투자기간은 내년 4월 말까지다.
현대페인트는 인천 액상공장 이전에 따른 공장신설로 효율성 제고를 통한 생산성 및 수익성 증대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