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서울이 10월부터 매월 연비 챔피언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스카니아 연비 효율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스카니아 연비효율 챔피언십'은 스카니아 차량을 운행하는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매월 덤프, 트랙터, 카고 부문별로 연비효율이 우수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되는 연비효율 챔피언십에 참가하고자 하는 스카니아 차량 운전자는 스카니아 워크샵에서 베라데이터 파일을 받아 스카니아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10월부터 약 1년간 매달 효율적인 연비 절감 운행을 선보인 운전자를 수상자로 선정해 상품으로 주유상품권 30만원과 스카니아 연비 챔피언 인증 스티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카이 파름 스카니아코리아 대표이사는 "스카니아는 최상의 연비와 편의성으로 고객들이 최고의 수익성을 달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며 "스카니아 연비효율 챔피언십을 통해 운전자들이 갈고 닦은 연비 운전 노하우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스카니아코리아는 유로6 배출가스 규정을 충족하고 동시에 향상된 연비효율을 구현하는 유로6 트럭 라인업을 지난 4월 한국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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