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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전신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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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02 07:59
수정2015.10.02 08:45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전신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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