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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잔여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우천으로 열리지 못한 광주(삼성-KIA), 사직(kt-롯데)경기를 포함해 기존 우천으로 취소됐던 잠실(KIA-두산), 마산(kt-NC), 광주(LG-KIA)경기에 대한 잔여일정을 확정했다.
재편성된 다섯 경기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잔여경기 일정 발표 이후 우천으로 취소되는 경기는 재편성된다.
한편, 우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 팀과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 필요시 별도 연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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